[오현택 원정대원] 한.판.붙.자! 골프로드 원정대 1기 VS 골프로드 원정대 2기

오현택 원정대원의 골프로드 이야기

:: 한.판.붙.자! 골프로드원정대 1기 VS 골프로드원정대 2기 ::

 

 

 

1기와 2기가 함께하는 골프존 비전 18홀 라운딩 후...

 

 

 

오늘의 메인 이벤트!

 

1기와 2기와의 대결 시간이다.

 

 

   

 

 

 

1기의 대표와 2기의 대표가 각각4명씩 팀을 이뤄 배틀이 진행되고

 

배틀 방식은 각팀 4명이 1개의 플레이어를 돌아가며 샷을 하는 방식

 

팀웍과 실력 모두를 요하는 게임 방식이다.

 

 

 

골프로드 원정대 1기에 선발된 대표는!!!

 

18홀 라운딩에서 -3언더로 전체 1등을 차지하신 제이82님 과

 

1기 여성분중 스코어가 가장 높으신 드림이[린]님

 

 

 

 

 

 

그리고 우리 2기에서 선발된 대표 선수는!!

 

2기 최고 실력자! 남자는 빠워!! 이키로 영득형님과

 

미모와 실력! 그리고 성격까지

 

나이스한 나이스에링 원주누나

 

 

 

 

 

 

등수로 선정된 2명이 나머지 상대방 팀원 2명을 지목하는 방식

 

 

 

 

 

 

결국 나머지 두명의 맴버는...

 

1기의 남자2등 아!건웅스님과

 

여자 2등 김여사양님

 

 

2기의 남자2등인.... 나;; 레이지.

 

그리고 여자 2등인 iam지니 혜진누나

 

 

 

 

 

 

아니 이건... ㅎㄷㄷ 카메라가 몇개야;;;

 

이러다 연예인병 걸리겠...;;;

 

 

 

 

 

 

게임 시작전에 우선 단체사진부터 한방 박아주고~

 

아따 이래 보니 정말 병아리반이 따로 읍네 ㅋㅋ

 

 

 

 

 

그리고 이 단체사진은 명섭형님에게....

 

 

 

 

 

 

그리고 중구점에는 이렇게 가운데 유리벽으로 된 룸이 있는데

 

이 방에서 대회가 치뤄졌다.

 

 

 

 

 

 

흐미... 이렇게 많은 갤러리들 앞에서 공을 어떻게 치지;;

 

 

 

엄청 떨리고 흥분되고 막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 ㅋ

 

 

 

 

 

 

 

 

 

양팀 선수 모두 1기와 2기의 대표선수로써

 

자존심을 걸고 때로는 신중하게 때로는 재미있게

 

열심히 샷을 했고

 

 

 

 

 

 

 

5라운드의 결과는 2승 1무 2패로 무승부...

 

결국 연장전으로 돌입!!

 

3홀의 연장전... 무, 무, 승!!

 

팽팽한 접전 끝에 2기가 아주 근소한 차이로 승리를!!

 

 

 

 

 

 

대회 승자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이었는데...

 

잠시 후에 공개합니다....

 

 

 

 

대회를 마치고 아까 단체 사진 찍었던 홀로 나와보니...

 

헐~  요론게 셋팅이 되어 있었다.

 

딱 배고픈 저녘시간인데 스크린 골프장에서 뷔페라니!! ㅋㅋ

 

 

 

 

 

 

 

열심히 퍼다 먹으면서 즐거운 수다 타임~

 

 

 http://blog.naver.com/crazy828282/

 

용세대리는 꽃밭에서 노는중~

 

 

 

 

 

그리고 대회 에서 이긴 우리에게 주어진 선물은 바로!!!

 

미션지와 함께 묶여있는 타이틀리스트 PRO V1 볼을 나눠 주는것.... ㅋㅋ

 

 

 

 

 

우리가 나눠준 공에는 1기는 1기 로고가 새겨져 있었고,

 

2기는 2기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나는 비전 라운딩을 함께 했던 피그몬님과

 

공을 1개씩 바꿔 나름 의미 있는 기념품을 가지게 되어 기분이 좋다.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1기와 2기의 첫 만남은

 

어색하게 출발 했지만 헤어짐이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이 날의 즐거운 추억을 영상으로 남겨본다.

 

 

 

 

다음에는 1기와 2기가 함께 모여 라운딩을 할 기회도 만들어 보고싶다.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2기 16인의

 

골프로 즐거워지는 골프로드 원정은 앞으로도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