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현 원정대원] 2013.04월 다시 블로깅을 시작하며.. As I begin blogging again [Golfzon Golfroad]

 

 

How long has it been? maybe about 5 years since I revamped my blog page.

I've been busy. Busy with Facebook, Twitter, Instagram, Foursquare, and what not... 

Naver blogging has been a bit old school.

 

But thanks to Golfzon, for selecting me as one of 20 members to join their Golfroad Expedition 2013, I began my blogging again.

 

And I will do something differently. I know that 19 other expedition members will blog in Korean.  

But what's fun if everyone posts same if not similar things.

 

My Golfzon Golfroad Expedition will run from now (April 2013) for two months (June or mid July), but my love for the sport has just begun.  

 

I know that this Golfzon Golfroad Expedition will be a fresh and meaningful turning point in my golf interest. 

 

Yes, I'm ready for my tee shot! 

 

[사진 출처: http://company.golfzon.com/en/index.asp]

 

 

몇년만인가? 

 

한 5년 된것 같다. 다시 나의 네이버 블로그를 개보수하고 열게 된게. 

다 골프존 덕분이다

 

요즘 사실 바쁜 시기이다. 회사의 사활을 걸고 신사업개발, 영업을 해야 할때 인데..

가장 바쁠 때 가장 즐 길수 있는 나이기에 다시 블로깅도 시작해본다.

골프도 열심히 일도 열심히 다 열심히 해보고 즐겁게 즐기다.

그러면 결과는 좋으리~

 

다른 19명의 원정대 여러분도 블로그를 쓸것 이다. 하지만 모두가 다 같으면 재미없지 않는가?

그래서 나는 골프존에 슬로건에 맞춰 Play Different 할거다.

 

나의 블로그를 영어와 한국어로 만들어서, 한국어를 쓰는 골프팬과 외국어를 선호하는 골프팬들이 골프존과 골프로드 원정대를 알릴것이다.

 

나의 골프존 원정대 활동은 4월 중순을 기점으로 약 2달간 (6월말, 7월 중) 까지 지속 될 것이고,

나의 골프 사랑은 이제 부터 새로운 시작이다.     

 

자 이제 티박스에 올라 섭니다!

 

 

*  BTW, thanks to brother KR Lee for your random but insightful suggestion ^

 

 

 

 

 

 

 

<본 포스팅은 박상현님의 블로그에서 스크랩되었습니다.>

 

 

☞블로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