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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스토리

[신용철 원정대원] [골프로드원정대_디오픈#7] 골프의 역사를 찾아서 !!

 

 

골프의 역사를 찾아서 !!

 

 

골프의 역사를 찾아서 방문한 첫번째가 St.Andrews Old 코스 바로 앞에 있는 골프 박물관 입니다.

 

골프의 역사를 모아놓은 박물관 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곳 박물관에서도 촬영이 있었고 다음 일정이 정해져 있어 자세히 볼 수가 없었습니다. 자세한 것은 다음에 한번 더 와서 보면 되죠. ^^

 

 

 

 

입장료가 얼마였을까요? ㅋㅋ

 

 

 

 

골프 박물관 들어서자마자 만나는 Mr. Tom Morris(1822-1908) 동상. 이 분의 공적에 대해서는 다음번에 자세히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

 

 

 

 

 

 

 

, 시간이 없는 관계(?)로 골프 박물관 내부를 빠르게 둘러보겠습니다. ^^

 

 

 

 

 

 

 

 

잘 이해가 안되신다구요? 그럼 아래와 같이 홈페이지나 골프 박물관 페북, 트위터를 통해 자세히 알아보시면 됩니다. (사실 급하게 보느라 저도 잘 몰라요. 죄송!~ ^^;)

 

 

 

 

골프의 역사를 알기위해 찾은 두번째 장소는 바로 Bruntsfield Links 코스 입니다.

 

이곳은 골프가 처음 시작된 곳으로 전체 6개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곳이 6개홀로 처음으로 골프가 시작되었다면 18개홀로 처음으로 골프를 시작하게 된 곳이 바로 St.Andrews 코스 입니다.

 

 

 

 

 

 

 

이 건물이 바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클럽하우스 입니다. 1456년에 만들어진 클럽하우스. 지금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PUB으로 변신되었습니다. 그래도 매년 많은 골프 관광객들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바로 역사적인 곳이니까요.

 

 

 

 

 

 

이 곳 역사적인 곳에서 세상에 없는 골프원정을 떠나온 골프로드원정대 단체샷 한 컷!~ 따가운 햇살에 눈 감은 제이님 미안!~ 사진이 이거 밖에 없네. ^^

 

 

 

 

지금은 도시 공원이 되어 많은 사람들이 잔디밭에 나와서 놉니다. 물론 지금도 어프로치와 퍼터를 들고 나와 연습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안타깝게 떠나는 날 아침이라 우리는 연습 못 했다는 거. 미리 알았으면 전날이라도 와서 연습 했을텐데. ^^

 

 

 

 

이 곳이 유명한 사진에 등장하는 교회 건물과 그린입니다.

 

 

 

 

 

멋지고 역사적인 곳을 배경으로 사진 한컷!~

 

 

 

 

! 이제 세상에 없던 골프로드 원정의 중반을 넘어 막바지로 다다르고 있습니다. 다음번에는 골프로드원정대의 마지막 CF, 스코틀랜드 현지 올로케 촬영 현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8. 골프로드원정대 스코틀랜드 현지 올로케 CF 촬영 현장

 

 

 

 

 

[피그몬의 골프이야기]

 

 

 

 

 

 

 

 

 

<본 포스팅은 신용철님의 블로그에서 스크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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